“Lone Show”
A stage we all long for.
An audience we all long for.
For the day where we get to be together.
Where we can get to be each others inspiration again.
Hereby dedicating this video to you all.
우리가 그리워하는 모든 무대.
우리가 그리워하는 모든 관객.
아주 가까운 시일에 모두와 다시 뜨겁게 소통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우리 모두의 답답함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바칩니다.